마산 전시장 오픈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에몬스가구 마산 전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마산역에 위치해 마산, 창원, 진해 지역 고객 유입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에몬스는 경남 마산에 1,652㎡(500평)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오픈하여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몬스 마산 전시장은 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이며, 매장은 3층(1층에서 3층) 규모로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가구 등 에몬스 가정용가구를 비롯해 에몬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300여종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에몬스 마산 전시장은 ‘달라진 일상, 에몬스에 머물다’라는 컨셉으로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 디퓨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지만, 고관여 제품인 가구는 직접 보고 사야 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며, 마산 전시장에서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의 품질, 디테일, 완성도와 전문 리빙큐레이터를 통한 공간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창원, 마산, 진해에 중심인 마산에 위치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고, 경남지역의 첫 번째 대형 전시장으로 창원시 가구 수요가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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