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플렉스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인 렉스는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높은 할인율로 렉스를 구매하는 행위는 명의 도용을 통한 불법 결제로, 이는 사이버 범죄에 해당된다. 만약 플렉스티비의 재화인 렉스를 대리구매하거나 판매하는경우 금융 당국 수사기관을 통해 사건이 접수되며 플렉스tv측에서 직접 조취를 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개인정보는 당국 수사기관으로 이관 돼 기록이 남게 되며, 정식적으로 신고가 접수될 시 구매하거나 판매한 계정이 영구 정지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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