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블루 해소와 마음건강”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교수들은 함께 초콜릿을 만드는 감성푸드테라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이태환(사회복지학과 4) 학생은 “일상의 예측성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컸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교수님들과 함께하면서 고민을 털어내고 활력을 찾았다.”며 즐거워했다.
경동대는 이달 24일부터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플라워테라피’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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