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정대희 박사, 명리체질 진단법 담은 ‘명리체질학’ 출간

입력 2021-12-06 13:48

정대희 박사, 명리체질 진단법 담은 ‘명리체질학’ 출간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배달음식들은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이 주를 이루어 장기적으로 섭취할 시 우리 몸에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해 로드랜드대학교 치유학과 자연치유전공 교수인 정대희 박사가 네 번째 저서 ‘생애주기별 선천체질진단법 명리체질학’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그의 저서 명리체질학은 생애주기별 선천체질진단법을 활용해 자기 신체 장부의 구조와 에너지 비율, 강약을 분석하여 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법을 다룬다.

정대희 박사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체질을 타고나게 된다. 체질과 섭생의 조화를 통한 완전한 양생을 이룰 수 있기에 자신의 선천적 체질을 아는 것부터가 건강을 위한 첫 걸음 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명리연구가인 정대희 박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명리체질학을 연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학문이자 전통의학인 고전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이에 현대에 보다 적합하고 누구나 활용될 수 있도록 재정립하여 2021 대한민국 인물대상 명리의학부분 수상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대희 박사는 현재 낙산명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비약물, 비수술을 지향하는 낙산명리 자연치유법으로 습관병에 대한 상담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