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끌레르 패션은 22SS 시즌의 첫 아이템으로 모델 김성은과 함께 제작한 원피스와 셔츠가 셋업으로 구성된 ‘뷔스티에 원피스 셋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프렌치 러블리(French Lovely)를 테마로, 셔츠와 원피스 두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마리끌레르 패션x김성은 아이템의 프리오더는 22년 1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하며 FNC몰, SSG, 퀸잇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에만 할인된 가격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마리끌레르 패션 관계자는 “에너지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뮤즈 김성은의 무드를 담아내며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맞는 다양한 컬렉션과 높은 퀄리티의 완성도로 제공하기 위해 프리오더를 진행한다”고 말하며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리오더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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