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HMR 브랜드 ‘소담찬’ 다가오는 설 맞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정간편식 메뉴 선봬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뼈 없는 황제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 2종이다. 조리하기 까다로운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에 특제 레시피를 더해 고기의 잡내를 없앴으며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
먼저, ‘김호윤 셰프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특별 엄선된 최상급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소갈비의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인삼, 표고버섯, 새송이, 대추, 당근 등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갈비찜의 달콤함과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일화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처럼 특별한 날 먹기 좋은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를 시즌에 맞춰 출시했다. 조리법이 간편해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기도 좋고, 혼자서 먹기에도 제격”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들과도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설 만큼은 소담찬과 함께 따뜻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1인 가구 및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9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담찬’를 론칭하고 ‘뼈없는 통 큰 갈비탕’과 ‘the 진한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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