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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잔인한 4월, 우크라이나

입력 2022-04-10 08:32

[이경복의 아침생각]...잔인한 4월, 우크라이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잔인한 4월, 우크라이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잔인한 4월, 우크라이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잔인한 4월, 우크라이나
어린 딸 등에 이름 생년월일 꾹꾹 눌러 쓰면서,
너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는 엄마의 염원과 울부짖음,
불타는 도시, 파괴되는 유적, 수없이 죽어가는 인명, 할머니 통곡!
오늘 같은 밝은 세상에 민주주의 가장한 독재국가가 이런 극악무도한 만행을!
천벌 내리시는 하느님은 어디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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