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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꽃눈 내리는 여의도 벚꽃길

입력 2022-04-12 07:29

[이경복의 아침생각]...꽃눈 내리는 여의도 벚꽃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눈 내리는 여의도 벚꽃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눈 내리는 여의도 벚꽃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눈 내리는 여의도 벚꽃길
누가 꽃비라 잘못 표현? 비가 아니라 송이송이 눈송이!
버려진 땅 1968년 둥근 제방(윤중제) 쌓고 벚나무 심어 지금의 금싸라기 땅되고,
여의도여고 근무, 70년대엔 5.16광장 행사 참석,
우리말 바로 쓰기 kbs 출연 등 추억 많은데,
어제는 그리운 분들 만나고, 윤중제 꽃길 걸으니 아름다운 하루!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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