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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식재료 수급 원활 ‘옥수수피자’ 다시 선보여

입력 2022-05-03 10:24

‘통옥수수’ 토핑 식재료 수급 안정화로 메뉴 판매 재개

피자알볼로,식재료 수급 원활 ‘옥수수피자’ 다시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식재료 수급이 어려워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던 ‘옥수수피자’를 오늘부터 다시 선보인다.

피자알볼로는 ‘통옥수수’ 토핑 수급이 원활해지고, 옥수수피자의 판매가 중단된 사이 재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판매를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옥수수피자’는 통옥수수를 피자알볼로의 시그니처 흑미 도우 위에 올려, 푸짐한 비주얼과 옥수수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상큼한 파인애플까지 곁들여 세대를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그동안 옥수수피자에 대한 재판매 요청이 많았는데, 드디어 안정적인 식재료 수급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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