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스는 기존 살균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이번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살균기는 살균이 필요할 때마다 사용자가 직접 작동을 해야 하거나 손으로 일일이 스캔하는 형태가 많다.
반면 ‘아이루카 슬림 자동 살균기’는 부착만 하면 그 후 알아서 스스로 살균이 가능하며 UV-C LED를 이용한 제품으로 빠르고 완벽한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살균력 인증도 받은 제품이다.
아이루카는 최초의 전원 버튼 한 번만 켜고 부착만으로 자동 살균이 가능하다. 제품은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뚜껑이 있는 상자형태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루카스 강신영 대표는“ 생활곳곳에 아이루카를 부착하여 국민들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살균하는 청결한 환경을 상시 유지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