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키즈카페, 카페 등 앵커테넌트로 다양한 수요층 수용

이처럼 일상 회복조치가 이어지면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상가 시장 회복으로 상가 분양 임대시장도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 1분기 소규모 상가 임대가격지수 역시 오름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의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가 직영 호실에 한해 임대를 실시한다. M-STREET(엠스트리트)는 주상복합 내 대규모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01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M-STREET는 상업시설 전용 5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가 방문 고객에게는 2시간 무료주차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리트형 구조와 다양한 앵커테넌트 유치로 인한 주변 유동인구 유입으로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메가박스’, ‘롯데슈퍼’, ‘폴바셋’, ‘올리브영’ 등 앵커테넌트 역할을 하는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대형 키즈카페와 실내테니스장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입점해 있어 집객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M-STREET 직영임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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