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 통해 아이앤나가 ‘아이보리’와 ‘젤리뷰’ 서비스 함께 운영

아이앤나와 모스트바이는 국내 산후조리원에 각각 ‘아이보리’와 ‘젤리뷰’ 앱을 통해 국내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베베캠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아이앤나가 ‘아이보리’와 ‘젤리뷰’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아이앤나와 모스트바이는 산후조리원 인프라를 통합하고, 베베캠서비스를 아이보리 뿐만 아니라 젤리뷰에서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서 고객 편의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대표는 “아이앤나는 안정적인 서비스 통합 이후 출산직후부터 이루어지는 육아 단계의 고충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해결해줄 수 있는 통합 육아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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