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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프스, 런칭 10주년 맞아 새 모델로 공유 발탁

입력 2022-07-04 16:53

덴프스, 런칭 10주년 맞아 새 모델로 공유 발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배우 ‘공유’를 모델로 선정,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덴프스는 이달부터 공유와 함께 ‘탁! (TAK)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탁 (TAK) 은 덴마크어로 ‘고맙습니다’ 라는 뜻으로 덴마크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덴프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단어이다.

덴프스 관계자는 “공유는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배우”라며 덴프스가 추구하는 신뢰성이란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덴프스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덴프스, 런칭 10주년 맞아 새 모델로 공유 발탁


이어 “배우 공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탁! 덴프스가 가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라며 “공유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모델인 만큼 큰 브랜드 홍보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유와 함께한 덴프스의 첫 TV 광고 티저 영상은 7월 1일 공개되었으며, 덴프스는 오는 8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등 TV 채널과 디지털 매체에서 본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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