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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임대

입력 2022-07-18 11:16

단지내 상업시설 통해 ‘원스톱 생활권’ 갖춰

대방건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임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방건설의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오피스텔 임차인을 모집한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로,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실,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실로 구성된다.

특히 한시적으로 1~2인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FCU) 등 다양한 유상품목들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외에도 다양한 커뮤티티 시설과 단지 내 상업시설인 오션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와 현대리바트, 토다이U, 아크앤북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낙동강과 남해가 인접하여 일부 호실의 경우 오션뷰를 갖추고 있다. 을숙도 생태공원, 명지동 근린공원, 울림공원 등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법조타운과 스타필스시티 명지 등 위치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에는 하단~녹산 도시철도(하단~녹산선) 건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하며, 향후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 명지국제신도시 주민들의 녹산산업단지, 을숙도, 하단동 등 인근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향상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가덕도 신공항 사업(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부산도시철도 강서선(계획 중),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 개통(2022년 예정) 사업 등의 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오피스텔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분양홍보관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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