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포팜텍 식물생장등은 연색지수 95Ra의 빛을 구현하여 햇빛(100Ra)과 가장 닮은 빛을 식물에 쬐어줄 수 있고 기존에 분홍색이나 파란색 파장의 빛이 아닌, 청색-녹색-적색의 풀 스펙트럼의 빛을 쬐어주기 때문에 햇빛처럼 자연스러운 빛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줄수있다.
또한 박물관, 미술관, 고급 호텔 등에서 가장 선호하는 3500K 주백색의 빛을 구현해내어 눈부심이 적고 편안하여 집안에서 사용하기 최적화 되어있다.
디에스이 관계자는 “식물들은 적게는 하루 8시간부터 종에 따라 하루 16시간 이상 빛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식물을 배치하여 키우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또한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하루 종일 햇빛을 보기 힘든 날도 많기 때문에 식물들이 생기를 잃는 경우가 잦다, 이런 상황에는 아무 빛이나 쬐어주지 말고,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식물생장등을 사용하여 식물에게 모자란 햇빛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와디즈 펀딩 3096%를 달성하며 출시된 히포팜택 UFO 램프의 경우, 30W의 강한 빛을 넓은 범위의 식물에게 쬐어줄 수 있어 강한 빛을 좋아하는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분들이 요즘 같은 장마철에 사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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