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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사진 복합 문화 공간 ‘291 포토그랩스’와 협력 통해 상품 마련

입력 2022-07-18 18:27

한국후지필름, 사진 복합 문화 공간 ‘291 포토그랩스’와 협력 통해 상품 마련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사진 복합 문화 공간 291 포토그랩스와 협력하여 집에서도 미술관, 전시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상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 복합 문화 공간 291 포토그랩스는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위치했으며 사진 작품, 스튜디오 등 사진 관련 제품 및 경험이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 사진 복합 문화 공간 ‘291 포토그랩스’와 협력 통해 상품 마련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협력을 통해 291포토그랩스의 작가 14인의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작품 선택 후 두 가지 인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림은 유리 액자에 끼워 전시된 작품처럼 투명한 광택이 특징인 ‘크리스탈 인화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감성적인 사진들을 통해 전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엽서 사진 세트’도 마련했다. 본 세트는 7월 말 추가 론칭 예정이며 Travel 세트, Colorful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리무버블 스티커와 함께 벽꾸 부착용 스티커가 제공된다.

한국후지필름은 관계자는 “아날로그 사진 문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소소일작의 ‘후지줌인’ 코너를 통해 사진 작가 14인과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하나씩 공개예정이다”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 및 분위기의 사진작품들은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라고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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