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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 생산 플랫폼 모햇, 이지애 전 아나운서로 모델 선정

입력 2022-07-26 15:33

친환경 전기 생산 플랫폼 모햇, 이지애 전 아나운서로 모델 선정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친환경 전기생산 플랫폼 모헷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MC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애 씨가 전기 투자 플랫폼 모햇의 모델에 선정됐다고26일 밝혔다.

모델로 선정된 이지애는 모햇의 지면 광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모델 선정으로 누구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릴계획이다.

모햇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현명한 이미지의 이지애 씨는 평소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지구를 위한 활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는 모햇 조합원이다”라며, “이지애 씨가 실제 모햇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모햇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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