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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 훈풍과 희망의 항구 ‘대규모 썸머 업데이트’ 진행일자 8월 4일 확정

입력 2022-07-28 16:49

백야극광, 훈풍과 희망의 항구 ‘대규모 썸머 업데이트’ 진행일자 8월 4일 확정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이 한여름을 맞이하여 적용 예정인 ‘대규모 썸머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정보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썸머 업데이트’는 8월 동안 2회에 거쳐 진행된다. 8월 4일부터는 ‘훈풍과 희망의 항구 : 불어오는 바람’이 테마로 진행되며, 8월 25일부터는 ‘훈풍과 희망의 항구 : 몰아치는 폭풍’이 테마다.

이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항구도시 ‘하버 시티’에 도착하였지만, 성 밖에서 마주친 암귀와 하버 시티에 닥친 암귀의 위협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백야극광’ 업데이트에서는 6성 캐릭터 3종과 5성 캐릭터 2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백야극광, 훈풍과 희망의 항구 ‘대규모 썸머 업데이트’ 진행일자 8월 4일 확정
이와 함께 7월 31일은 ‘백야극광’의 백야성 공주 ‘카렌’이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다. 생일을 맞이한 ‘카렌’은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으로, 7월 31일까지 ‘#카렌생일축하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카렌의 생일 선물을 알려주는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한 혜택을 제공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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