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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기업 UX+엔터테인먼트, 위약금 없는 계약으로 BJ 권익 보호 앞장

입력 2022-08-01 12:05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UX+엔터테인먼트가 위약금 없는 계약을 통해서 BJ 및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철저한 상호 공정 계약을 진행하는 UX+엔터테인먼트에서는 BJ 및 크리에이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체의 위약금 없는 계약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법률적인 문제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인터넷 방송 및 1인 미디어의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부작용으로 일부 악덕 엔터 기업에 의한 계약 피해 사례가 업계의 시장 건전성을 해치고 있는 상황에서 UX+엔터테인먼트는 BJ나 크리에이터가 잘못된 계약을 정상적으로 해지하고 새롭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별도의 솔루션을 지원해준다.

불공정 계약은 명백한 불법행위임과 동시에 BJ 및 크리에이터들의 방송활동에 큰 제약을 가져올 뿐 아니라 금전적 피해와 사생활 침해 등 많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업체 관계자는 “불공정 계약으로 피해를 입었던 분은 물론 처음 방송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UX+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관계를 성립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방송활동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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