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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픽스닉, 배우 ‘송연지’ 전속 광고 모델로 계약

입력 2022-08-01 14:11

모빌리티 플랫폼 픽스닉, 배우 ‘송연지’ 전속 광고 모델로 계약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픽스닉에서 전속 광고 모델로 배우 송연지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픽스닉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용자의 위치기반으로 차량을 픽업 요청하면 고객의 위치에서 해당 차량을 가장 잘 정비하는 곳을 추천받아 정비 후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딜리버리 받을 수 있는 픽업 정비 딜리버리 정비 서비스이다.

주식회사 픽스닉의 김선호 대표는 “자동차 정비 시장이 가지고 있던 문제 중 가장 핵심은 ‘신뢰성’의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이니만큼 신뢰를 주는 느낌의 광고 모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송연지 배우를 보고 신뢰가 가는 배우라고 판단하여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픽스닉 앱을 알리기 위한 홍보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 관련 유튜브 컨텐츠 제작 및 자동차 정비문화 발전을 위한 퍼네이션(fun+donation) 캠페인 등도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연지 배우는 1995년생으로 명지대학교 뮤지컬을 전공했다. 상업영화 B컷, EG THE1 아파트 CF, 뮤직비디오 우리의 숙제 등 당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정초신 감독의 영화 오디션에 선발되기도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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