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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 100개 모집

입력 2022-08-04 13:15

올림플래닛,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 100개 모집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은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 창조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2022년 8월 1일부터 올 12월 31일 까지이며 선착순 100개 팀을 선정한다.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기업 홈페이지, 갤러리, 브랜드 쇼룸, 컨퍼런스용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등이다. 지원금액은 업체별로 2천만 원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올림플래닛의 차별화된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형 쇼룸, 갤러리, 박람회 등 메타버스 공간을 빌드할 수 있게 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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