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하는 명품 원단 알칸타라(Alcantara)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이다. 알칸타라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기능성 원단이며,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구조로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에는 ‘토레 시그니처’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인데, 토레 시그니처는 알칸타라의 텍스처에 꽃 패턴을 가미한 소재로 소파를 제작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행사에는 소파 2종과 식탁 1종이 전시된다. 먼저 소파는 5개의 모듈로 개성적인 구성이 가능한 테르니(Terni)와 포근한 쿠션과 우아한 곡선라인이 특징인 코지박스(Cozy box)가 전시되며, 식탁은 이태리 포세린 세라믹과 고급 가구재인 월넛의 조화가 인상적인 알베로(Albero)가 전시된다.
토레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토레 시그니처의 제품을 체험해 보셨으면 한다” 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는 특별한 이벤트도 계획 중에 있으며, 곧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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