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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플레이스, 신사옥 이전 동시에 사업영역 확장

입력 2022-08-05 09:05

닉플레이스, 신사옥 이전 동시에 사업영역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플랫폼 닉플레이스가 강남구 삼성동으로 신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닉플레이스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텔레닥터’와 간편 세금 신고 회계 서비스 ‘페이리펀’ 지분 획득에 대한 서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지분 획득을 통해서 닉플레이스는 모 프로젝트인 예술뿐만 아니라 의료 및 세무분야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자체 NIK 코인과 NIKX NFT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닉플레이스 관계자는 “삶의 모든 분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확장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자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닉플레이스는 최근 타요 등 다양한 캐릭터 IP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NFT 발행을 하고 있으며 클레이 스왑에 이어 원화 마켓 상장을 진행중에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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