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스파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제스파 스폰서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손마사지기(2명), 눈마사지기(3명), 마사지건(2명) 등의 제스파 제품을 증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스파 임직원의 시구, 시타까지 진행하며 현장을 다채롭게 꾸몄다. 경기 시구는 제스파 김혜연 실장, 시타는 제스파 박대성 과장이 맡아 그라운드 위에서 키움 히어로즈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제스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벤트에 많은 호응을 해준 키움 히어로즈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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