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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투자그룹, '차익거래 솔루션' 특허 출원

입력 2022-08-18 14:16

대승투자그룹, '차익거래 솔루션' 특허 출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대승투자그룹은 차익거래 기반의 자동매매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한 특허 신청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승투자그룹은 인공지능학회 정회원이자 구글 텐서플로우 차익거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차익거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암호화폐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익거래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승투자그룹 관계자는 “해당 특허는 지난 15일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신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중에 여러 벤처 기업이 있지만, 차익거래 기반의 특허는 자사가 처음이며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코인투자를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차익거래 솔루션을 통한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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