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에너지(이하 H에너지)가 운영하는 모햇은 에너지 투자의 장벽을 제거해 누구나 에너지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김태양 서비스는 100kW 미만의 소규모 발전소 사업자도 모니터링와 이상알림, 전력중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H에너지 함일한 대표는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세상이 되도록 ‘모햇'과 ‘김태양'서비스를 통해 에너지자본의 투자와 소유, 분배구조를 바꾸고 지역 내 선순환 시키는 에너지산업혁명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H에너지와 임직원들의 목표" 라 전하며,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가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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