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리치는 8월 한달에 무려 3번이라는 놀라운 수치의 1등 배출을 성공시킨 것이다. 이는 한달 1등 배출률 75%의 확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동행복권 1030회 당첨자 김길수(가명)씨는 “사업실패로 인해 빚도 많고 건강보험료까지 밀려있었던 상태였다.”며 “60년 평생 정말 큰 행운을 추석 선물로 받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이어 “빚에 시달리느라 로또 살 돈도 마땅치 않았다”며 “하지만 믿고 항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면서 소액으로 사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그날도 돈이 없어서 조합을 받았지만 살지 말지 고민이었다”며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이 자꾸 생각나 결국 구매를 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가족들에게 아빠 노릇, 남편 노릇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늦은 나이는 없으니 포기하지 말고 당첨될 때까지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1027, 1028회, 1030회 로또 1등 당첨자들이 이용한 복권 분석 전문 시스템 로또리치는 8월 한달 3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또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이라는 인증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총 131명의 로또 1등 배출을 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