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을 위한 지역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 코엑스 오디투리움에서 2022 미스코리아 서울·중국의 본선 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 30명은 각자의 미모와 지성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보였고, 심사위원 30여 명에 의해 이 날의 진(이승현), 선(김지수, 유지은), 미(이다슬, 김지오, 한솔)가 결정됐다.

㈜포엘에이디는 본선 당일 심사위원 30여명과 참가자를 비롯한 관중들에게 포토존에서 열띤 홍보와 함께 김지성 대표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22 미스코리아 진, 선, 미 당선자를 직접 심사를본 김지성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미스코리아 서울 당선자들과 함께 하는 홍보 활동으로 “라챌 뷰티헬스케어 종합플랫폼 및 상류층 소개팅 서비스 ‘연결’ 사업을 효과적으로 돕고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엘에이디는 최근 ‘연결’이라는 소개팅 회사를 신규 런칭했다. 기존 플랫폼 사업인 ‘라챌’의 회원분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결’의 소개팅 플랫폼은 기존의 데이팅 앱보다는 신뢰를 높이고 결혼정보회사보다는 부담을 줄이면서 소개팅 회사 업계 최초로 신원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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