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들의 진로 상담과 관련해 청춘유학은 오는 9월 24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해외 중고등, 대학 지름길 진로맵” 고민상담 세미나를, 오는 9월 27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미국 한달 살기,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 관리형 유학으로 중, 고등학교 6년 과정을 실제 학업을 병행하면서 영어연수도 함께 3년~4년안에 졸업을 단축하여 세계 명문대학을 준비할 수 있다. 필리핀 사립학교(싱가폴스쿨, 몬테소리, 브라이트) 및 세인트폴 국제학교의 경우에는 미국 고등학교 졸업과 동일한 자격으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지름길 진로맵이 코로나 이후 만들어지고 있다.
오는 9월 24일 세미나는 청춘유학과 함께 하는 날로 필리핀 가족연수, 말레이시아 사립 및 국제학교 입학, 자녀의 고민 상담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명문대를 가기 위해선 충분한 영어 실력이 되어야 하는 만큼 필리핀처럼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필요하다. 클락, 바기오, 세부 어학원은 숙소와 식사, 청소, 빨래 등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네이티브 원어민 1:1 수업 및 매일 1:1 4시간 이상 그룹 4시간 이상 수업 방식으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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