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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E 기반 부스터코인, 9월 중 자체 월렛 출시

입력 2022-09-07 11:25

M2E 기반 부스터코인, 9월 중 자체 월렛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호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부스터코인이 9월 중 자체 월렛 출시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부스터재단은 ‘블록체인위크’에 참여하며, 향후 중국 거래소를 시작으로 국내 거래소 진출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했다.

부스터 관계자는 “자체 월렛을 통하여 유저들의 스테이킹 보상 및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라면서, “자체 m2e 앱 또한 올해 4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자체 앱 출시와 더불어 m2e에 활용될 각종 nft 아이템 에어드랍도 곧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덧붙였다.

부스터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단 트위터와 텔레그램 어나운스먼트를 통하여 유저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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