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럽의 22FW 1st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낀 설렘을 넘어, 편안한 일상으로 이어진 가치와 행복의 순간을 포착한다. 날마다 볼 수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며, 서로 맞닿아 살아가는 삶을 고찰하는 웨어러블한 스타일의 뉴 컬렉션을 이루었다.
이번 22FW 1st 뉴 컬렉션은 이타적인 관점에서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며, 이를 따르는 트렌드세터들의 섬세한 미감을 반영해 이지&포멀한 디자인의 백을 출시한다.
편안한 무드를 강조한 와이드한 사다리꼴 쉐입의 복조리백 '라보(LABO)', 소중한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줄 미니멀 직사각형 쉐입의 토트백 '브린(BREEN)', 사랑의 시선이 포개어진 형태를 닮은 리본 매듭의 라운드 쉐입 데일리백 '시오(SEIO)'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약자 'V'와 'A' 형태에서 탄생한 벨라미(VELLAMY)' 장식이 반영된 '오테로(OTERO)'백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밸럽의 관계자는 '밸럽의 22FW 1st 뉴 컬렉션은 이지한 스타일링뿐 만 아니라, 포멀한 룩에도 은은한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부드러운 텍스쳐가 감도는 가죽 재질로 제작되어 안정적인 구조적 실루엣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출시된 악세서리 제품 해당의 그립톡, 귀걸이,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 요소가 빼곡하게 담긴 캠페인 컨셉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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