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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뉴욕 뷰티, 뉴욕 패션 위크 '타미 힐피거' 백스테이지 등장

입력 2022-09-15 16:49

바니스뉴욕 뷰티, 뉴욕 패션 위크 '타미 힐피거' 백스테이지 등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바니스뉴욕 뷰티’가 뉴욕 패션 위크 타미 힐피거 백스테이지에 등장, 모델들의 스킨케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는 뉴욕 패션위크는 코로나 사태 이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다 올 가을 3년만에 정상화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지난 9월 11일, 뉴욕 Skyline Drive In NYC에서 진행된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타미 팩토리(Tommy Factory)’는 브랜드 창립자인 타미 힐피거가 직접 참여했으며, 래퍼 빈지노를 비롯하여 숀 멘데스, 코트니 카다시안 등이 참석했다.

바니스뉴욕 뷰티, 뉴욕 패션 위크 '타미 힐피거' 백스테이지 등장


타미 힐피거 런웨이에서 모델들의 피부 또한 눈에 띄었다. 벨라 하디드, 카이아 거버 등 유명 모델들과 작업하며 주목받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샘 비서(Sam Visser)는 타미 힐피거의 2023 봄/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모델들의 피부 표현에 집중하며, 모델들의 각 피부 맞춰 꼼꼼하게 준비했다.

그는 “바니스뉴욕 뷰티 스킨케어 제품은 타미 힐피거 쇼에서 선보인 아름다운 벨벳 스킨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이었다”고 말하며, “각 모델들은 메이크업 전 스킨케어 4 단계(클렌저, 에센스, 세럼,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를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렸고, 글로셀라TM 라이트 젤 크림을 파운데이션과 혼합하여 보다 가벼운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타미 힐피거 백스테이지를 채운 스킨케어가 바로 바니스뉴욕 뷰티의 글로셀라TM 5종으로, 비타민 C, E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클라우드베리를 함유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로셀라(GLOCRLA)TM 콤플렉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바니스뉴욕 뷰티는 캐롤 림(Carol Lim)과 움베르토 레온(Humberto Leon) 듀오가 이끄는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 20주년 파티에 함께 하기도 했다. 오프닝 세레모니가 해석한 뉴욕의 쿨한 바이브를 표현해내는 과정에서 바니스뉴욕 뷰티의 스킨케어가 가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더 돋보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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