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화당은 “자국 산업보호차원에서 인증절차가 깐깐하기로 유명한 베트남 식약청(VAFF)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에서도 화장품 수출허가를 위한 위생허가를 획득하였다.
미국 FDA승인을 받았을때와 비교해도 금번 인도네시아 위생허가가 의외로 쉽지 않았지만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이 높은 해외시장에서 무궁생 화장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가는 시점이라 해외 글로벌 마켓시장이 활발해지고 있고 기술력을 앞세운 미화당화장품의 무궁생 제품들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한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고있기에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미화당화장품은 특허를 출원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나라꽃인 무궁화에서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Saponin)을 추출하는 고유의 발명특허기술을 총 7건 등록한 업체로써, 한국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정부국책연구과제(과제수행번호: C0332649호)에 선정되어 연구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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