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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미백 가능한 미탄수 '미백톤업크림' 출시...200ml 용량

입력 2022-09-19 18:01

전신 미백 가능한 미탄수 '미백톤업크림' 출시...200ml 용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램브랜드가 ‘미탄수’ 톤업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미백, 탄력, 수분을 모두 케어할 수 있는 토탈 미백톤업크림으로 엄선된 원료와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

업체 측은 “미백 효과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미백케어가 필수라는 점을 감안해 대용량으로 만들었다”며 “얼굴 미백에만 치중할 경우 바디와 투톤이 되는 결과를 막기 위해 얼굴톤과 바디톤이 동일하게 톤업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사용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미탄수 미백톤업크림은 페이스용 미백톤업크림과 대용량 비디톤업크림의 병행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톤업크림이다. 특히 단순히 용량만 높인 것이 아닌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인증기관 피부저자극테스트 결과 기능성과 안정성 모두 잡았다.

이밖에 피지와 땀 분비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감안해 로션 같은 제형으로 뭉침이나 끈적임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피부가 하얗게 덮이는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생얼 미백이 가능하다.

미탄수 관계자는 “미백은 물론 탄력과 수분까지 겸비하고 있는 제품이며 200ml 대용량으로 얼굴 미백톤에 맞춰 전신미백 톤 밸런스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겨드랑이 착색과 팔꿈치 색소침착 등 피부색소침착과 기미, 잡티 등에 대해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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