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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헌터, 목표 7만 불 전 세계 유저 통보 완료

입력 2022-09-21 17:01

비트코인헌터, 목표 7만 불 전 세계 유저 통보 완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비트코인그룹이 자사의 비트코인 자동채굴앱 시스템 비트코인헌터(BTH)의 목표가격인 7만 불을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전자지갑을 사용하는 모든 전세계 유저들에게 통보 완료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비트코인헌터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전자지갑에서 언제든 목표 가격과 진행 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종홍 총괄이사는 “금번 업데이트를 통한 목표가격 통보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회사의 자신감 표현이며, 유저들과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파운더의 의지로, 그동안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일이다”며 새로운 혁신을 통하여 전 세계 희망 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트코인헌터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에 계속 부흥하겠다고 약속했다.

비트코인헌터 상장 관련하여, 상장 거래소 측 1,000만 명의 세계 유저들에게 안내 홍보되고 있으며, 거래소와 협의 후 조만간 배너를 게재하겠다고 말했다.

정확한 상장 일자는 글로벌 SNS를 통하여 전 세계 유저들에게 재공지된다.

한미 공동 프로젝트도 비트코인헌터 상장 후 세계 유력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비트코인헌터는 비트코인 자동채굴앱 시스템으로 BTH 전자지갑(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매일 알아서 0.01개씩 자동 채굴해 본인의 지갑으로 자동 입금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비트코인헌터는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 체계, 총 발행량 2,100만 개로, 모든 것이 비트코인과 똑같으나 느린 속도, 채굴 시 과도한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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