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초등학생들은 어학원을 통해 영어회화 중심의 학습을 하고, 중학생이 되면 내신영어를 위해 영어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치기억영어는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내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년간 단어 암기에 특화된 ‘1일 1000단어’를 운영해 왔다.
‘1일 1000단어’는 기억과 반복이라는 과정을 통해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의 기술과 장기기억술을 활용해 보통 수준의 암기력을 가진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단어 암기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대치동 초등학생들은 중학교 입학 전에 이미 수능 영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능영어에서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대치동 초등학생처럼 중학교 입학 전에 적어도 단어 암기는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일 1000단어’는 내신과 수능대비에는 충실했으나 입시 영어에 치우쳐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용영어 프로그램 ‘CNN 동시통역반’을 도입했다.
어린이 CNN 동시통역반은 ‘1일 1000단어’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학생 이상 수준인 5000단어 암기를 진행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CNN뉴스마 등을 활용해 리스닝 감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대치기억영어학원의 1일 1000단어는 단과로 운영되며 CNN통역반은 종합반과 단과반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수강료 20% 수준의 CNN통역반 특강반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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