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좋은 기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발적인 근로 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을 쓰고자 다짐했다.
즉, 자민경의 모든 임직원들이 직장과 가정 개인의 여가가 최대한 보장받는 기업을 만들고자 한한 것이다.
자민경은 또한 지난 2014년부터 ‘해피스푼’ 자금을 조성하여 국내외 빈곤을 위해 의료지원 및 급식, 건강, 정서 교육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십시일반을 모토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자민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성군과 현내면, 토성면 주민들, 육군·공군 장병들, 미혼모 보호시설 ‘마리아의 집’ 등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다.
자민경㈜ 관계자는 “직원들이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하기 좋은 기업 문화, 일과 가정의 공존을 형성해가고자 한다. ‘미래를 위한 행복조건’을 찾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이라는 가치 슬로건을 통해, 인간과 환경,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한 정직경영 이념을 지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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