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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그 자체” 트와이스 미나, 메트로시티 22FW 캠페인 영상 공개

입력 2022-10-14 11:21

크로세비아 퀼팅 돋보이는 크로세비아 루나백과의 눈부신 시너지 발휘해

“블랙스완 그 자체” 트와이스 미나, 메트로시티 22FW 캠페인 영상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뮤즈인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2022 FW 캠페인 필름 ‘BLACK SWAN’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페미닌한 샤스커트에 레더 스커트를 과감하게 믹스 매치하고, 트임 포인트가 돋보이는 탑에는 주얼리를 더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에 더해 블랙스완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아름다운 몸짓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인 ‘GOLDEN CHAIN FOR LOVE’의 눈부시고 청키한 감성을 담은 ‘크로세비아 루나백’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했다.

크로세비아 루나백은 하이엔드 레더 소재로 만든 반달의 쉐입 여성 가방으로, 30년 이상 숙련된 이탈리아 피렌체의 장인을 거쳐 탄생한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인 크로세비아(이탈리아어로 교차로) 퀼팅이 돋보인다.

여기에 프리미엄 레더 소재의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움, 볼드한 골드 체인 장식이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크로세비아 루나백은 메트로시티 공식 사이트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개된 영상 속 하이엔드 무드가 느껴지는 컬렉션 룩은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쇼피스로 메트로시티 직영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촬영 당시 트와이스 미나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은 모두를 압도하길 충분했다"며, "미나와 함께한 22FW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메트로시티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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