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최근 싱가폴에서 진행되었던 ‘NFTASIA’에서 다양한 블루칩 NFT 들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여러 NFT의 다양한 가능성이 아시아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고 다양한 유저들에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표적으로 두들, 클론x, 슈퍼노멀 등의 글로벌 NFT들의 부스에서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지속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슈퍼노멀 NFT 최유진(영문명 Andrew Choi) 대표는 "우리는 다문화적 영감과 교차 협력의 진취적 방안들은 더 강력한 유틸리티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NFTASIA는 web3를 통해 아시아인을 하나로 묶는 것을 목표로, 파트너십과 자본을 통해 상호 지원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노멀 최유진 대표는 일러스트레이터 집시 작가와 함께 슈퍼노멀 NFT 를 만들어서 국내 거래량 1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 워터루 공대 수석 입학, 스냅챗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했으며 코인베이스 수석 개발자 로 이직후 슈퍼노멀 NFT 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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