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배터리 진단 및 재생교육 등을 위한 공동사업 참여 등을 수행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새천년카는 EVALL과의 협약으로 대전 지역에 전기차 고전압 안전 및 전기차 진단 정비 교육 기업으로 향후 전기차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VALL 이후경 대표는 “새천년카와 미래 전기 자동차 정비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전기차 교육의 허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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