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버는, 자사의 국제 특허 메타버스 B2B디바이스와 B2C플랫폼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실물경제 강남 비즈니스 우선순위 선점까지 1천여 고객사에게 모두 완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메버 부스를 찾은 방문고객은 총 12,594명으로, 그 중 약10%인 1,127명에게 디바이스 사전예약과 실물경제 지적재산권 선점까지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에, 월간인터뷰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메타버스 부문 대상’까지 수상했다.
메버(mever)는 이번 박람회에서 1천여명의 고객사 비즈니스 및 디바이스 완판, 강남 3D 지적재산권 완판 등 상품, 서비스 등의 모든 실물경제가 100% 연동되는 만큼, 향 후 국가별 월드가 본격 오픈하면, 수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의.식.주 실생활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현성 COO는 "초기 1천여 비즈니스 사업자 및 투자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자동 모듈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메버 2.0플랫폼을 정식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메버(mever) 이상민 CEO는 "실물경제 메타버스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많은 고객사, 협업사 등이 힘을 모아 K-Platform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 만들 것" 이라고 강조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