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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엔토, 폐기물 발생 줄인 '비스틱 체인지'

입력 2022-10-20 14:57

비스틱 체인지 (사진=비엔토 제공)
비스틱 체인지 (사진=비엔토 제공)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비엔토는 일회용 전자담배 브랜드인 비스틱의 신제품 “비스틱 체인지”를 선보였다.

비스틱 체인지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기기와 1.2ml 전자담배액상포드가 포함된 스타터킷이 9,000원으로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 가격과 같다. 전환 시 추가비용이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1.2ml 용량의교체식 포드는 6,000원으로일회용 전자담배 대비 30% 이상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이스 옐로우’, ‘아이스 퍼플’ 2종이다.

비스틱 체인지는 기기를 재사용 하고 액상 포드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가 비스틱 체인지로 전환될 경우, 일회용 전자담배 폐기물 발생량을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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