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이번 캠페인 필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시크한 무빙으로 영상미를 고조시켰다. 메트로시티의 FW 캠페인 타이틀 ‘GOLDEN CHAIN FOR LOVE’를 맨즈 시티룩에 담아낸 RTW는 흑백 필름 속에서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트로시티 이탈리아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빅사이즈 쇼피스로 제작된 ‘맨즈 크로세비아 토트백’은 세련된 무게감을 더했다. 메트로시티의 하이엔드 레더에 이탈리아어로 ‘교차로’를 뜻하는 크로세비아 퀼팅이 적용되어 이탈리아 피렌체 장인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 퀼팅 기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렬히 드러낸다.
특히 영상 속 쇼피스 토트백을 리즈너블한 사이즈로 출시하여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며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한 레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남성들의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22FW 캠페인 영상 SHOW는 청키한 체인 패턴의 상의와 주얼리를 매치한 배우 구교환의 모습이 신선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며, “영상 속에 등장한 맨즈 크로세비아 토트백은 메트로시티의 프리미엄 가죽과 정교한 제작 공법이 더해져 많은 남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 맨즈 크로세비아 토트백은 메트로시티 오피셜 사이트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캠페인 및 영상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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