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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나인게임즈, 범:낭만의 시대 게임 ‘G-STAR 2022’ 참여

입력 2022-10-31 09:10

엔드나인게임즈, 범:낭만의 시대 게임 ‘G-STAR 2022’ 참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엔드나인게임즈(대표 양기식)가 “범:낭만의 시대” 게임으로 G-STAR 2022 (2022. 11. 17. ~ 11. 19.)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범:낭만의 시대는 국내 최초 동양을 컨셉으로 한 느와르 MMORPG 게임이며, G-STAR 2022 참가를 기점으로 하여 11월 중 알파테스트 진행하여 2022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서비스 출시 예정이다.

이번 게임을 개발한 엔드나인게임즈는 2009년에 KS soft 설립을 시작으로 느와르 장르로만 13년에 걸쳐 개발한 느와르 장르 게임의 전문 업체이며, PC버전 MORPG의 데스, Mobile버전 MORPG의 강적들 등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고 장르에 대한 확실성과 탄탄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엔드나인게임즈 관계자는 “그동안 중세 판타지가 주력인 게임이 트렌드였지만, 최근 1000만 흥행의 주역인 범죄도시2를 비롯해 범죄와의 전쟁, 내부자들과 같은 느와르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가 흥행하고 있어 게임에서도 느와르 장르가 흥행이 될지 새로운 도전에 많은 업계가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범:낭만의 시대 공식라운지,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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