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앤비의 새로운 'JTM'은 재택근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 중인 기업들을 위한 재택근무 감시·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완벽한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현해준다.
사무실 근무자와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재택근무자의 근무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소속 부서원과 언제든지 음성통화를 통해 편리하게 업무 지시 및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재택근무자의 PC화면을 실시간은 물론 과거 내용까지 모두 감시·모니터링할 수 있어 어떤 작업을 진행했는지 점검이 가능하다.
부서원들에 대한 출·퇴근 시간 및 주 52시간 초과 근무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재택근무 업무 시작, 종료에 따라 부서원들에 대한 출/퇴근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며, 주당 근무시간이 52시간에 근접하면 소속 부서장에게 알림톡, 이메일 경고 알림이 발송된다.
포앤비 관계자는 "'JTM'은 재택 근무자 관리와 음성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결합해 사무실, 재택 등 어디서든 근무자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최근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로 사무실과 재택 근무의 연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택 근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재택근무 감시·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