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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컴퍼니’, 청주 현대백화점 리바트 입점

입력 2022-11-09 16:45

‘더케이컴퍼니’, 청주 현대백화점 리바트 입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건축자재도매 및 인테리어 전문 업체 ‘더케이컴퍼니(대표 김영천)’가 청주 현대백화점 리바트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더케이컴퍼니’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현대 L&C와 협업을 통해 양질의 자재와 퀄리티 높은 책임 시공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분 시공 혹은 전체 시공 등 어떤 시공이든 바닥재, 벽지, 창호, 중문, 주방가구까지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 L&C의 정품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가 자재·부품 등의 사용과 하자 발생 처리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중간 수수료 없이 거품없는 가격으로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의 감성을 중시하고 실용성과 합리성을 겸비한 가치 있는 공간을 제시하는 ‘더케이컴퍼니’는 현재 대전점, 청주점 2개 매장을 통해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건축 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바닥재를 비롯해 도어, 벽지/벽장재, 창호, 인테리어 스톤, 리바트 키친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자재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더케이컴퍼니’, 청주 현대백화점 리바트 입점

더케이컴퍼니 김영천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의 급성장으로 무면허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시공 하자로 인한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면허 업체에게 공사를 맡겼다면 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업체가 폐업했더라도 보증기관에 하자보수보증금 지급을 요청해 보상받을 수 있다.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반드시 실내건축면허를 받은 업체인지 확인 후 공사를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10년 이상의 시공 경력과 함께 실내건축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더케이컴퍼니’는 시공 후 향후 1년 간 하자담보책임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더케이컴퍼니’는 건축자재도매 및 인테리어 등을 진행하며, 실내 건축의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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