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고라이브 방송인 흥보라, 이루리, 지닝 외 다수 홍보대사 활동
- 비고라이브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첫 MOU 사례

양사 MOU 체결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성술집 홍보대사로 방송인 흥보라, 이루리, 지닝 외 총 16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됐다.
비고라이브 앱 내 이벤트를 통해 비고라이브 방송인 총 16명을 경성술집 홍보대사로 선정하였으며, 홍보대사들은 10만 원 무료 식사권과 함께 홍보 방송을 진행하여 경성술집의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비고라이브 방송을 통해 보여주었다.
홍보대사의 모습이 담긴 광고는 태블릿 PC를 보유한 전국 각지의 경성술집 매장에서 이달 3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비고라이브는 싱가포르 IT 기업 ‘BIGO Technology(이하 BIGO)’가 운영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로,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4억 명 이상의 유저풀을 보유 중이며 평균 MAU도 3,200만 명에 이른다.
비고라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여 자사 방송인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시제이와 더불어 한국 아티스트로는 산이, 슬리피, 키썸 등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고, 최근 어썸플레이 페스티벌, 서울팝콘 등 다양한 케이팝, 팝컬쳐 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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