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 메인 사업인 올담 연구소는 작게는 반송시장 및 창원 지역 상권 활성화에서부터 더 나아가 전국 단위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알리며 함께 성장할 목표이다.
올담 연구소 서은정 대표는 △일자리사업(직업상담사) 7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청년/여성/시니어)의 일자리 창출에 올담연구소를 활용하고 △유통 사업으로도 지역 농장과의 협약에 의한 오리, 닭발 등의 OEM 제품 올담의 이름으로 생산 판매중이며 △회사가 자리잡고 있는 반송시장상인회와의 MOU 체결 통해 반송시장상인들의 디지털 홍보 지원을 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힘을 쓰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올담연구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라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창업 되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였으며, 창업에 뜻을 두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창업비용 지원, 컨설팅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명의 15기 예비 창업주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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