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국가대표광고는 강환성 대표가 2014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2017년 법인회사로 전환했으며 오랜 시간 축적된 영업 노하우로 크고 작은 기업광고주들부터 지자체, 관공서 등 다양한 광고주들을 유치하여 필요에 맞는 광고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 폐기물을 활용한 ESG 사업까지 활동범위를 넓혔다.
국가대표광고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을지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최초 K-POP 광고(TXT 수빈)를 진행했고, 한강 드론/불꽃쇼 광고(엑소 백현)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폐기된 옥외 광고물을 활용하여 가방,지갑 등의 업사이클 패션 제품을 생산하는 등 ESG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해당 브랜드는 살리다(SALIDA)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준비 중에 있다.
국가대표광고 강환성 대표는 “3년 연속 ‘2022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의 선택을 받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에 맞게 ‘사람을 세우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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