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해외법무관리 변호사 경력직 채용

입력 2022-12-14 09:40

서류접수 12월 25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해외법무관리 변호사 경력직 채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법무실 변호사 경력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해외법무관리이며 수행업무는 ▲해외건설 수행 사업 계약.클레임 법무 지원 ▲해외건설 수행 사업 소송/중재 지원 등이다.

필수 자격요건은 ▲국내/해외변호사 ▲클레임 권한 검토에 관련된 법무 지식 보유 ▲영어 능통자 ▲해외 건설/플랜트 법무 업무 유경험자 등이다. 해외 건설 클레임 관련 자격증(MRICS, PMP 등) 보유자는 채용시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되며,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